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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가득찬 소변기

                    가득찬 소변기

                                                                                     2021. 11. 16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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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륵~ 

억,

그만, 그만 부어, 넘쳐 넘쳐,

와 참,

조금 전에 2/3정도 찼을 때 비울 것이지, 2/3나 찬 통에다 소변을 또 따라 부으니 넘치지, 와 참, 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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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없더라.”  계1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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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밥에 케첩

                                                            2021. 11. 16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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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가만,

주륵 주륵,

찹찹

어때, 맛이,

찹찹 찹,

녀석아 

맛이 어떠냐니까, 와 바보 같은 녀석, 내가 특별히 생각해서 케첩을 뿌려주었으면 무슨 인사가 있어야지, 네가 아무리 개라고 해도 그렇지, 인사 한 마디 없어 그저 먹기에만 급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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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밥에 뿌려준 케첩:  그러지 않아도 전쟁을 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은 판에, 마침내 터진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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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찰 넘치는 잔

                                                            2021. 11. 16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주르륵 주르륵~

그만, 그만,

와 참,

가득 찼어, 그만 그만,

주르륵~!

와, 

이걸 어떻게 들고 마셔, 이렇게 철철 넘치는 잔을 어떻게 들고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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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18:3

 

- 찰찰 넘치게 부은 잔:  진노의 잔    -   전쟁의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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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다음은 10. 24일날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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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고 독한 순대2개

                                                                                            2021. 10. 24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휙~ 

앗, 

어디로 사라졌어?

방금 

하나가 더 있었는데,

왜,

달랑

2개뿐이야,

와 참,

바람처럼 두어 개가 사라져버리네, 그중 한 개는 워낙 바람처럼 사라져버렸으니 그렇다 치고, 한 개는 눈에 선히 보였었는데,

순대 한 개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다니,

그럼

이제

남은 것이

겨우

2개?

접시 맨 가장자리에 놓여있는 순대 2개?

?

그런데

이게

순대가 맞기는 맞는가, 아닌데, 순대는 속에 잡채랑 두부 뭐 그런 것들이 가득 들어있는데, 이건 그게 아니고 뭔가 시꺼먼 것이 들어 있잖아, 뭔가 고기종류이기는 하지만 까맣게 생긴 것이, 질기고, 쓰고, 독하게 생긴, 못 먹을 고기가 들어 있잖아, 아니 고기가 아니라, 고기가 아니라, 뭐, 뭐, 아니, 고기는 고기인데 시꺼멓고, 단단하고, 질기고, 쓰고, 독하고, 뭐 그런 것이 들어 있잖아,

이걸

입에 넣고 씹었다간 물컹물컹 한 것이 씹히지도 않고, 쓰고 독한 독약 같은 것만 나올 것 같잖은데, 당장 토해 낼 것 같은데,

뭐야,

순대도 아니고 김밥도 아니고,

뭐가

접시 가장자리에 딱 2개만 남았어, 이런 접시에 가득 담는다면, 글쎄, 12개~ 20개는 담을 수 있겠는데, 그럼 그 많은 건 언제 다 먹었어!?

.

- 휙 사라진 순대 1개:  며칠 안 남은 11월 달?  -

- 접시 맨 가장자리에 놓인 순대 2개: 맨 가장자리이니까 혹시 11월, 12월 달?  -

- 쓰고, 질기고, 독한, 독약 같은 순대2개: 미`중전쟁으로 쓰고 독한 독약 같은 시간으로 바뀔 11월,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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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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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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