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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현관문 열쇠수리

               현관문 열쇠수리

                                                                                        2021. 10. 25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요걸

열쇠로

살짝~!

톡!

와 하,

됐어, 됐어,

거기가 살짝 걸렸었구나,

와 참,

거기가 살짝 걸려서 안 열리는 것을 가지고 그렇게 고생을 했네,

.

현관문 자물쇠부분에 잠김장치가 착 달라붙어있어서, 아무리 열쇠를 돌려도 열리지를 않았는데,  문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자물쇠부분의 잠김장치가 녹이 슬어서 착 달라붙어 있었다. 열쇠로 살짝 디밀어 보니까 찰칵 하고 튀어나온다.

와 참,

와 참,

이렇게 쉬운 것을 가지고, 이제 현관문 때문에 고생할 일은 끝,

됐어,

됐어!

.

- 아무리 열쇠를 돌려도 열리지 않던 현관문:  그동안 많은 예언자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 했지만, 번번이 빗나간 이유  -  이제는 지체 없이 이루어질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

.

               보도블록 교채

                                                       2021. 10. 25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반들반들~!

반짝반짝~ !

히야, 

그렇게 싹 갈아놓으니까 이렇게 휘황찬란한 걸가지고!

!

그런데

이렇게 보도블록을 새것으로 깔아놓은 곳은, 글쎄, 일반인들이 마구 지나다니기에는 좀 황송스럽고, 임금님의 전용도로로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

척,

척! 척~ !

이렇게 예쁘게 깔아놓은 새 보도블록을 왜 망치를 대고 척척 치지?

아,

수평을 잡는구나, 그래서 쇠망치로 보도블록을 직접 치는 것이 아니라, 목판을 대고 땅땅 치는구나, 그만해도 수평이 잘 잡혔고만 무슨 수평을 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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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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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보도블록 깔기: 임박한 예수님의 재림을 위한 신부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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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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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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