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보자기에 싸여 돌아온 아들
2021. 10. 11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뭐야,
무슨 선물보따리야,
뭔가 상자에 담긴 것을, 하얀 보자기로 잘 싸가지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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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이게 선물상자가 아니라, 선물상자가 아니라,
흑~ !#
현이야, 네가 왜 이렇게 되어 가지고 왔냐. 그렇게 늠름한 군인이 되어가지고 갔는데
왜
이렇게 되어가지고 돌아왔냐!?
흑~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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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천천만만-모래알처럼 많다 많다 많다 라는 뜻)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 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핵전쟁]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핵전쟁]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미사일]” 계9: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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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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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