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닫힌 유리문
2021. 7. 2일
오전 11시에 받은 계시
와,
덥다. 덥다,
방문을 꼭 닫아놓았으니까 그렇게 덥지,
이걸
방광 문을 열까, 밝은 유리문을 열까,
아무래도 밝은 것을 여는게 낳지,
드르륵~ !
옳지,
덜컹~!
앗,
이게 뭐야,
왜
문이 저절로 닫혀, 내가 밝은 유리문을 활짝 열었는데, 왜 눈 깜짝할 사이에 저절로 덜컥 닫혀, 아주 완전히 꽉 닫혀버렸네!?
와 참,
와 참,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문에는 이상이 없는데,
유리문이 저절로 덜컥 닫혀 버리다니!?
.
- 저절로 덜컥 닫혀버린 유리문: 오늘부터 은혜의 문 꽉 닫아버리고, 여기저기에 진노의 잔을 들어붓기 시작 -
.
.
동서로 날아간 콩알들
2021. 7. 2일
오전 11시에 받은 계시
드르륵~
?
노랑 콩4알?
한 알은 이쪽으로 살짝 밀어 넣고,
쌩~ !
웬 일이야, 내가 콩알 하나를 손가락으로 살짝 밀어놓았는데
왜
총알처럼 쌩~ 하고 좌측으로 날아가 치워!?
가만,
그럼
요건 오른쪽으로 살짝~
쌩~
아이쿠 깜짝이야,
웬 일이야, 내가 손가락으로 콩알 하나를 살짝 밀어놓았는데, 총알처럼 쌩~ 하고 날아가다니!?
.
- 오른쪽과 왼쪽으로 총알처럼 날아간 콩알들: 오늘부터 오른쪽과 왼쪽으로 각각 들어부을 하나님의 진노의 잔 -
.
.
동쪽과 서쪽으로 날아간 제비들
2021. 7. 2일
오전 11시에 받은 계시
지지배배 짹짹~ 짹짹~ !
쌩~
쌩~
뭐야,
녀석들,
왜
사이좋게 놀지 않고, 한 놈은 서쪽으로 한 놈은 동쪽으로 각각 날아가 버려?
그런데
녀석들 나는 솜씨가,
쌩~하고 나는 솜씨가,
어째서
총알처럼 빠르게 쌩~ 하면서 날아가 치우냐!?
.
- 동쪽과 서쪽으로 총알처럼 날아가 치운 제비들: 오늘부터 동양과 서양에 각각 들어부을 재앙들 -
- 총알처럼: 속시 시행 -
.
“흑마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편 땅으로 나가고,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그가 외쳐 내게 일러 가로되,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 하더라.“ 슥6:8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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