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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마스크(중국에서 건너오는 핵방사능)

             마스크(중국에서 건너오는 핵 방사능)

                                                                                           2021. 7. 1일

                                                                              아침 8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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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중국 - 중국 양자강 하류 어디쯤  -  우한 같기도 하고   -

등장 건물:  4층~ 5층 이상 되는 거대한 건물,  웅장하고 거대한 건물, 태산이 무너져도 꿈쩍 않을 만큼 튼튼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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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상태: 시멘 콘크리트를 바르기는 했으나, 많이 산화가 되어 부식상태가 심각함  -  시멘트가 푸석푸석 부서져 내리는 듯한 느낌, 아예 건물이 통째로 우지직 무너져 내릴 듯한 상태.

지저분하고, 불결하고, 다 썩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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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 다 썩은 건물에서 독가스가 뿜어 나오는 듯한 으스스한 느낌, 이상하게 소름이 돋는 느낌,

이때,

악!

건물에서

건물에서

무언가가, 무언가가, 악, 가스, 아니 가스가 아니고, 독가스, 아니 독가스가 아니고, 무언가 무색, 무미, 무취, 그러면서도 무언가 맑은 구름 같은 것이 건물로부터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악! 

가스,  아니, 가스보다도 더 독한 독약, 아니 독약보다도 더 독한 방사능종류, 핵 방사능종류, 희끄므리 히면서도 맑은 무어가 뭉게뭉게 피어올라서 하늘을 덮는가 하더니,

악!

악!

이번에는,

이번에는 건물에서 흘러나오는 쓰레기국물, 아니 핵폐기물질이 섞인 오염수, 핵방사능이 섞인 방사성 오염수,

그런데

저걸,

저걸 왜 밖으로 흘려 내보내지, 와 참, 와 참, 저 방사능 오염수가 중국 전역을 흐르고, 서해 바다를 건너서 한국, 이어서 일본까지, 일본까지, 일본전역을 덮어버리는 방사능 오염수! 방사능 오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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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마스크, 내 주머니속의 마스크 얼른 꺼내, 이제부턴 책 읽을 때도 마스크 꼭 쓰고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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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입으로 전파 율- 1%미만,  손에 묻어서 전파 율- 99% 이상, so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것은 ‘나는 바보입니다.’ 라는 표시, but 중국에서 건너오는 핵방사성 오염수, 핵방사능피폭을 막기 위해서 두꺼운 마스크 착용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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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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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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