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붉은 말
2020. 11. 7일
밤 9시에 받은 계시
.
시야에 나타나는
검붉은 말!
머리에서부터 등을 지나 꼬리까지
맨
꼭대기 부분은 검은색,
그
아래로는 붉은 색,
그리고
꽈리처럼 밖으로 툭 튀어나온 양쪽 눈, 마치 머리 양쪽에 하얀 꽈리를 박아놓은 것처럼 밖으로 툭 삦어나온 눈,
늠름하고
당당하고
힘이 있고,
그러면서도
미련하고, 고집스러워 보이는 말, 무엇이든지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는 말,
.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계6:3~6
.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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