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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큼 열쇠

                   큰 열쇠

                                                      2020. 11. 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엄마, 이거 굉장히 아픈 거야!?

?

어린이야, 어린이야,

너 

지금 

무얼 들고 있는 거니, 웬 열쇠를 장대에 매어달고 서 있니, 그게 무슨 키야, 무슨 열쇠가 대문짝만하게 생겼어!?

그리고

그게 

굉장히 아픈 키야?

.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성도들)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진노의 기간)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굉장히 아픈 키) 함과 같더라.” 계9:1~5

.

.

                눈 물

                                                      2020. 11. 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

눈물?

?

무슨 일로 멀쩡한 청년이, 닭똥 같은 눈물을 뚝 뚝 떨어뜨리고 있어, 무슨 일이기에 다 큰 청년이, 얼굴이 뚱뚱 붓도록 울어재꼈어!?

.

- 청년의 눈물:  이번 전쟁에서 희생될 전사자들의 눈물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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