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농사
2020. 9. 22일
새벽 0시에 받은 계시
.
비쭉비쭉 솟아오른 잡초들,
이건
피,
이건 왕골, 그리고 이건 갈대,..
?
벼는 어디 있어,
!
있기는 있지,
어디에,
잡초 속에 파묻혀서 그렇지 있기는 있어,
?
그럼
이걸
확 갈아엎지 않고 그냥 두고 있어!
.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환난 후 휴거?]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24~30
.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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