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정이 벼이삭들
2020. 9. 20일
밤 10시에 받은 계시
.
?
쭉정이 인가?
아직
익지도 않은 푸릇푸릇한 벼가 왜 쭉정이 이지? 오호, 다 그러네, 벼 이삭마다 모두 쭉정이 들이네!?
.
이것도
쭉정이 인가?
이렇게
아직 익지도 않은
조 이삭이
왜
껍질만 잔뜩 달려있지? 수십 수백개나 박혀있는 조 알갱이들이 하나도 없고, 몽땅 다 껍질뿐이라니, 조 이삭의 형체는 다 갖추어 있으면서!?
.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3:7~12
.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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