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

하늘의 양각나팔

종말심판 2024. 7. 20. 16:04

 

 

                       하늘의 양각나팔

                                                                                                                         2024. 7. 20일

                                                                                                                 오후 3시.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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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

크고 선명하게 분다. 무언가 알림 나팔이다.

약 10초 후

붕~ ~~

역시 크고 웅장하게 분다. 무언가를 강력하게 전하고 있다.

약 10초 후

붕~ ~~

?

무얼 전할 것이기에 저렇게 크고 웅장하게 계속 불어댈까?

약 1시간 후

붕~ ~~

10차례~ 20여 차례 분 후

이제 그친 줄 알았더니, 1시간이 지난 후 또다시 불기 시작한다. 약 10초 간격으로 몇 차례 불어 재끼더니,

앗,

이번에는

특이하게 분다.

붕~ ~붑, 붕~ ~붑,

무슨 일일까, 나팔을 크고 우렁차게 불다가 갑자기 뚝 그치고는, 약 1초가 지났을까 하는 사이에 또 한 번 크게 붕~ ~붑 하고 불다가 중간에 똑 그쳐 버린다.

2번을 이렇게 연속해서 불면 좀 심각한 알림인데

참,

2번을 연속으로 불었다면

정하셨다.

속히 행하신다.

라는 뜻인데,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창41:32

무얼까?

정하시고 속히 행하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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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정하시고 속히 행하실 일이 무엇입니까?”

환상 -

개골개골~ 개골개골~

이 논에서 개골개골~ 저 논에서 개골개골, 여기저기 물이 차있는 논마다 개구리들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개골개골~ 개골개골~ 쉴세없이 개골개골~ 개골개골~~

이때

지하 깊이

컴컴한 하수도 깊이에서 잠을 자고 있던 어마어마하게 큰 왕 개구리가, 사방에서 개골대는 개구리들의 울음소리를 듣고는, 마침내 하수도 뚜껑을 열고 밖을 향해 엉금엉금 기어나 오기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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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칼을들고 전쟁을 하기위해 군대를 거느리고 오는 왕들).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전쟁을 부추기는 세상의 지도자들)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아마겟돈은 군대들이 소집되는 곳이라는 뜻, 세상 어디든지 군대가 소집되는 곳이면 그곳이 바로 아마겟돈이 된다)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산과 빌딩들이 막지 못하도록, 핵은 지상 1km에서 쏘는 것이 가장 효과적)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시간이 되었다.) 하시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핵무기의 폭발)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지상의 모든 도시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화려한 이 세상을 상징) 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핵 구름이 가려서 몇 년 동안 이루어지는 핵겨울 시대)

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핵 강하 물. 하늘로 솟구쳤던 핵 강하 물들이 식으면서 떨어지는 핵 방사성 물질들) 사람들이 그 우박(핵 방사성 물질 피폭)의 재앙 때문에(온몸의 피부암, 온 몸속의 장기들이 방사성 물질 피폭으로 DNA, 체세포 분열의 불가로 인해, 온몸의 살덩이가 뚝뚝 떨어져 나가는 증상)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16: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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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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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