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종말심판 2023. 9. 11. 23:28

 

 

                      하늘의 양각 나팔 소리

                                                                                                                   2023. 9. 11일

                                                                                                           밤8. 00시.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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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4차선 도로에서 뻗은 승용차도로 인도의 가로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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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1: 하늘에서 들려오는 양각 나팔 소리

시간: 오후 밤8. 00시

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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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이다. 남쪽에서 분다.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보통으로 분다.

대략

3분~ 4분 간격으로 분다. 음의 길이는 대략 5초~ 6초 정도의 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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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보통이다. 그리 애틋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리 명랑하지도 않다. 그냥 무언가를 알리는 나팔 소리이다. 좀 더 정확하게는 “앞으로 무어가 무어 됩니다.” “곧 무어가 무어 됩니다. 무어 하십시오.” “급합니다. 곧 무어가 무어합니다. 무어 하십시오.” 대략 이렇게 들린다. 음색 자체가 무엇을 알리는 음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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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 띄엄띄엄 15회~ 20회 정도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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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2:

시간: 밤10. 00시

붕~~

북쪽 하늘이 뻥 터지면서 크게 들린다. 이렇게 크게 들리는 일은 드물다. 아주 크게 들린다. 하늘 전체가 부릉부릉 울려댄다. 30초~ 1분간격으로 띄엄띄엄 한 번씩 15회~ 20여회 들려왔다. 역시 무언가를 알리는 음색이다. “곧 무어가 무어합니다. 무어 하십시오,” “곧 무어가 무어 됩니다. 무어 하십시오.” 이런 느낌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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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알리는 양각 나팔 소리: 음색이 그리 슬프지 않고 대체로 맑은 것을 보면, 아마도 “임박한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에 관한 알림인 것 같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과 이 세상의 종말 심판의 핵전쟁의 시간차가 거의 비슷한 점을 고려한다면, 이 알림 나팔이 이 세상의 종말 핵전쟁을 예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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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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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