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대접재앙


일곱 대접재앙
2023. 6. 30일
새벽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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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찰 넘치는
물 대접을 꼭 잡고
조심조심 이쪽으로 옮기는데,
대접의 물이 이쪽으로 출렁줄렁~ 저쪽으로 출렁출렁~
억,
조심해, 바닥에 쏟아지면 큰일 나,
조심조심, 조심조심,
출렁출렁~ 출렁출렁~
기우뚱~
앗 차,
#^^~
#
윽,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윽, 이걸 어쩌지, 그런데 대접의 물이 쏟아지더라도 하필이면 이불위에 쏟아지냐, 아 참, 그럼 이 방바닥에 깔아놓았던 요를 다 빨아야 하는 것이잖아?
와 참,
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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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핵 방사능피폭)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핵 방사능피폭)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핵 방사능피폭으로 인한 오염수)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방사능에 오염된 수돗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핵폭발로 인한 오존파괴)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아스팔트가 녹아서 올라간 핵구름)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핵 방사능피폭)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세계3차대전)의 길이 예비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각종 최신예무기)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지상1km지점에서 폭발하는 핵무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열로 죽이는 핵무기)와 음성들과 뇌성(핵이 폭발할 때 하늘과 땅이 울리는 소리)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뉴욕, 워싱톤, 동경, 서울, 모스코바, 파리, 뮌헨, 북경, 상해, 뉴델리, 런던, 로마....)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세상)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핵구름에 가려서 섬들이 보이지 않음) 산악도(핵구름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 산들) 간데 없더라.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아스팔트, 빌딩이 녹사서 하늘로 치솟았다가 공중에서 식은후 떨어지는 핵강하물들)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핵 방사능피폭)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16: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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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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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