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뿌리기
재뿌리기
2023. 5. 16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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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륵~
?
!#~
아줌마,
왜
방울토마토 바구니에 재를 들어 부으세요, 재는 과일이 아니잖아요, 방울토마토를 담은 바구니에 재를 주르륵 들어 붓다니요, 요즘 누가 잿가루 사다먹는 사람이 있어요,
와 참,
와 참,
아줌마도 참, 과일장사 아줌마가 무엇이 어떻게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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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바구니에 들어부은 잿가루: 온 세상을 잿가루로 만들어버릴 이번 우`러전쟁,
-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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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계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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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 수돗물
2023. 5. 16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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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렁쿨렁~ 쿨렁쿨렁~
아, 시원하다. 손만 씻어도 이렇게 시원한 것을 가지고,
그런데
?
악,
이게 뭐야,
이
물이,
이 물이,
이 물이 이게 무슨 물이야, 무슨 물이 시뻘건 독약이 들어있어, 무슨 수돗물이 이렇게 시뻘겋게 생겼어,
?
화약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
!?~
아니,
화약 냄새가 아니라, 우라늄 냄새?, 싸하게 코를 찌르는 우라늄 냄새?, 체르노빌 원전사고현장에서 뿜어 나오던 그 우라늄냄새? -
윽,
악,
사람살려~ 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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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돗물에 섞여 나오는 핵 방사능 물질: 시냇물이고 강물이고, 산과 들판 할 것 없이 온 세상을 핵 방사능 물질로 덮어버릴 이번 우`러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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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계1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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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이 난 난로 하체부위
2023. 5. 16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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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고약한 연탄 타는 냄새,
덜그럭 덜그럭,
조심조심,
연탄을 갈 땐 항상 조심해서 다루어야 해,
덜그럭 덜그럭
조심조심,
!#^^
#
투당 탕~
에크머니나,
와 참,
이걸 어쩌지,
와 참,
이걸 어쩌지, 연탄재를 꺼낸다는 것이 그만, 난로의 하체부분이 번쩍 들렸다 떨어지는 바람에 난로가 박살이 나 버렸으니, 와 참, 이걸 어쩌지, 이걸 어쩌지, 멀쩡한 난로를 박살을 내버렸으니, 윗부분은 멀쩡한데 난로의 아랫부분이 박살이 나 버리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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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체가 다 부서진 연탄난로: 크림반도, 새 주인으로 갈아 끼우는 도중 박살이 날 크림반도 탈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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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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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