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

하늘 스카이웨이

종말심판 2023. 4. 15. 05:40

 

 

                         하늘 스카이웨이

                                                                                                             2023. 4. 15일

                                                                                                  새벽 4시에 받은 계시

와글와글 와글와글~

왁자지껄 왁자지껄, 웅성웅성 웅성웅성~

#^^~

와 참,

이걸,

이걸 어떻게 하지,

여길 언제 빠져나가,

와글와글 와글와글~

왁자지껄 왁자지껄, 웅성웅성 웅성웅성~

?^^~

아니,

한 시간이 넘었는데,

와 참,

한 시간이 넘었는데 아직 절반도 못 빠져나가다니, 주체측은 지금 무얼 하고 있는거야, 안내를 하고 있는거야 않는거야, 이렇게 수백만 인파가 몰리는데 그래 해산계획도 없이 집회를 열었단 말인가,

와글와글 와글와글~

왁자지껄 왁자지껄, 웅성웅성 웅성웅성~

와,

이걸 언제 빠져나가,

!^^~

^^~

가만,

가만, 있어, 있어, 저기,

저기 보이잖아,

와글와글 와글와글~

왁자지껄 왁자지껄, 웅성웅성 웅성웅성~

맞아,

있어, 저기, 저기, 저 길, 저 길이야, 저 스카이웨이, 보이잖아, 이 군중 한 복판에서 하늘꼭대기로 곧장 수직으로 올라가는 사닥다리, 저 사닥다리를 타고 오르면 하늘로 통과하는 스카이웨이가 있어,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길, 비행기길이 있어, 저 봐, 보이잖아, 보이지, 보이지, 보이지, 보이지, 벌써 몇 사람이 하늘로 뻥 뚫린 길로 걸어가는 것,

?

!^^~

그런데,

왜 이지,

왜 몇 사람뿐이지, 대략 대여섯 명? 이 수백만 인파 중에서 겨우 5명~ 6명, 이 수백만 인파가 왜 저 길을 모르지, 순식간에 빠져나갈 수 있는 저 지름길을 모르지?

!

아,

잘 보이지를 않는구나. 잘 보이지를 않아, 안 보여, 안 보여, 보였다 안 보였다 해,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워낙 높은 길이다보니, 하늘 길은 물론, 하늘로 올라가는 사닥다리마저 잘 보이지를 않아, 보였다 안 보였다 해,

저 봐,

금방 사라져 버리는 것, 글쎄, 방금 여기에 있었는데, 군중 한 복판에서 수직으로 올라가는 사닥다리가 있었는데,

아,

보인다. 보인다. 보인다. 보인다. 바로 저 길이야, 바로 저 길이야, 갑시다. 갑시다. 이 군중 한 복판에서 수직으로 놓인 저 사닥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하늘 스카이웨이로 빠져나갑시다. 히야, 빨리 갑시다, 우리도 저 5명~ 6명밖에 안 가는 하늘 스카이웨이로 빠져나갑시다. 와글와글 와글와글~ 왁자지껄 왁자지껄, 웅성웅성 웅성웅성~,

히야,

승용차가 달려도 될 만큼 뻥 뚫린 이 하늘 스카이웨이를 두고, 몇 시간째 이 땅에서 지체하고 있다니, 참 사람들도, 이 수백만 인파 중에서 그래, 저 하늘길이 보이는 사람이 겨우 5명~ 6명밖에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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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스카이웨이: 5월 초순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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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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