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관을 메고가는 5사람


통나무관을 메고가는 5사람
2023. 4. 6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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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샤, 으샤,
끙끙 끙끙!
땀을 뻘뻘 뻘뻘~
윽, 힘들어, 윽, 힘들어,
으샤 으샤, 끙끙 끙끙!
뚜벅뚜벅 뚜벅뚜벅~ 한 발짝 한 발짝, 으샤 으샤, 끙끙 끙끙~ 땀을 뻘뻘 뻘뻘~
이때
나타난 총 지휘자,
여러분,
이 높은 고개까지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 높은 고개까지 이 통나무 관을 메고 오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수고 안 하셔도 됩니다. 장지에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여기에서부터는 어깨로 메고 가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으샤 으샤, 끙끙 끙끙~ 땀을 뻘뻘 뻘뻘,
통나무 관을 어깨에 메기에, 가장 힘이 드는 곳인 맨 뒤에서 메는 사람은, 앞에서 총지휘자가 하는 말을 듣지 못했는지, 아직도 있는 힘을 어깨에 다 쏟으면서 끙끙 끙끙~ 땀을 뻘뻘 뻘뻘~ 어깨에 멘 통나무관이 어찌나 무겁게 몸을 짓누르는지, 몸이 절반이나 줄어든 듯 한 사람이, 얼굴에 땀을 뻘뻘 흘리며 끙끙 끙끙~ 이제는 땀을 뻘뻘 흘리다 못해 고개를 관 아래쪽으로 꾸겨 박고는 여전히 땀을 뻘뻘 뻘뻘! 끙끙 끙끙!~
앞의 좌우 양쪽 2사람과 뒤의 좌우 2사람이 지위자의 소리를 듣고, 통나무 관을 어깨에서 내려놓자, 맨 뒤에서 혼자서 메는 사람에게는 힘이 더욱 들어가게 됨으로, 땀을 뻘뻘 흘리다 못해 이제는 초죽음이 된 체, 죽을힘을 다해 끙끙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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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나무 관: 인생의 죽음 -
- 통나무 관을 메고 가는 5사람: 5월 달 - 5월 달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 앞쪽의 4사람: 5월 달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에 관한 총지위자의 복음을 들은 사람들 -
- 맨 뒤에서 홀로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 5월 달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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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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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