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치약


하얀 치약
2023. 2. 2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찌익~
?
이게 뭐야,
무슨 치약이 이렇게 생겼어, 무슨 치약이 이렇게 하얗게 생겼어, 마치 피부병연고처럼 하얗게 생겼네,
아닌데,
치약은 어느 것이나 다 칼라가 들어있는데, 이렇게 하얀 치약은 없는데,
?
이게 정말 치약이 맞기는 맞는 건가, 아무리 보아도 이것이 치약 같지는 않은데, 이런 치약으로 닦아도 이빨이 닦아질까, 오히려 이빨이 상하지 않을까, 이빨만 상하는 것이 아니라 잇몸까지 상하지 않을까, 와 참, 와 참, 이런 걸 누가 치약이라고 만들어 놓았어, 이런 걸 누가 치약이라고 만들어가지고 세상에 내놓았어, 이빨을 닦기는커녕 아예 이빨을 다 잡을 걸 누가 이런 걸 세상에 내놓았어,
몰라,
버려, 버려, 하나 쓸모없는 걸 냉장고에 넣고 사용을 하다니, 버려, 버려, 백해무익한 이까짓 것 버려 버려, 아낌없이 쓰레기통에 버려 버려!
.
- 백해무익한 치약: 백약이 무효인 우`러전쟁 말기 암 - 죽어도 치료되지 않을 우`러 말기 암 - 이 세상에 있는 약이란 약을 다 갖다 써도 치료가 되지 않을 우`러전쟁 말기 암 -
.
.

바위에서 미끄러져 내린 장갑
2023. 2. 2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
억,
에게,
간난 아기 장갑인가, 세상에 요렇게 작은 장갑도 있나, 오늘 막 태어난 아기들의 장갑인가, 와 참, 그런데 왜 하얀 색이지,
!
스르륵~
앗, 미끄러져 내리네,
왜
스스로 미끄러져 내려,
스르륵~
억,
마져 미끄러져 내리네, 난 건들지 않았어, 첫 번째 장갑 한 짝도 건들지 않았고, 두 번째 장갑도 건들지 않았어, 하나가 먼저 스스로 바위에서 미끄러져 내렸고, 이어 나머지마저 스스로 미끄러져 내렸어!?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이 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영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땅에 기를 세우며
열방 중에 나팔을 불어서 열국을 예비시켜 그를 치며,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 나라를 불러모아 그를 치며, 대장을 세우고 그를 치되 사나운 황충 같이 그 말들을 몰아오게 하라.
열국 곧 메대인의 왕들과 그 방백들과 그 모든 두령과 그 관할하는 모든 땅을 예비시켜 그를 치게 하라(세계3차 핵전쟁).
땅이 진동하며 고통하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바벨론을 쳐서 그 땅으로 황무하여 거민이 없게 할 경영이 섰음이라.
바벨론의 용사는 싸움을 그치고 그 요새에 머무르나 기력이 쇠하여 여인 같이 되며, 그 거처는 불타고 그 문빗장은 부러졌으며,
보발군이 달려 만나고 사자가 달려 만나서 바벨론 왕에게 고하기를. 그 성읍 사방이 함락되었으며, 모든 나루는 빼앗겼으며 갈밭이 불탔으며 군사들이 두려워하더이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딸 바벨론은 때가 이른 타작마당과 같은지라 미구에 추수 때가 이르리라 하시도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로 빈 그릇이 되게 하며 용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나와 내 육체에 대한 잔학이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거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죄가 갈대아 거민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송사를 듣고 너를 위하여 보수하여 그 바다를 말리며 그 샘을 말리리니
바벨론이 황폐한 무더기가 되어서 시랑의 거처와 놀람과 치솟거리가 되고 거민이 없으리라.
그들이 다 사자 같이 소리하며 어린 사자 같이 부르짖으며, 열정이 일어날 때에 내가 연회를 베풀고 그들로 취하여 기뻐하다가 영영히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그들을 끌어 내려서 어린 양과 수양과 수염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게 하리라.
슬프다 세삭이 함락되었도다. 온 세상의 칭찬 받는 성이 빼앗겼도다. 슬프다 바벨론이 열방 중에 황폐하였도다.
바다가 바벨론에 넘침이여 그 많은 파도가 그것에 덮였도다.
그 성읍들은 황폐하여 마른 땅과 사막과 거민이 없는 땅이 되었으니 그리로 지나가는 인자가 없도다.
내가 벨을 바벨론에서 벌하고 그 삼킨 것을 그 입에서 끌어 내리니, 열방이 다시는 그에게로 흘러가지 아니하겠고 바벨론 성벽은 무너지리로다 .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나 여호와의 진노에서 스스로 구원하라.”
렘51:25~45
.
- 스스로 바위에서 미끄러져 내린 장갑 한 짝 - 우`러 전쟁중 먼저 이 세상에서 미끄러져 내릴 한 나라 -
- 스스로 바위에서 미끄러져 내린 나머지 장갑 한 짝- 우`러전쟁중 나머지마저 이 세상에서 미끄러져 내릴 나라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