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을 잘라내기

절반을 잘라내기
2022. 12. 8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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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싹둑,
억,
거기는 더 자르면 안 되는데요,
싹둑, 싹둑,
윽,
안 된다니까요,
거긴 더 자르면 몽당머리가 되지요, 그리고 그렇게 뒷머리를 확 쳐올리면 겨울에 추워서 어떻게 살아요,
싹둑 싹둑
#* ^^
와 참,
와 참,
이제 보니까 머리를 깎아주는 것이 아니라, 아예 머리를 절반을 잘라버리는 것이잖아요, 와 참, 아예 뒷머리를 절반이나 잘라 버리는 것이잖아요,
와 참,
와 참,
이 머리를 해가지고 어디를 돌아다녀요, 와 참, 와 참, 이렇게 뒷머리를 절반이나 절단시켜가지고 어디를 돌아다녀요, 윽, 윽, 절반이나 잘라버린 몽당머리를 해가지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녀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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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는 주께서 하수 저쪽에서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네 백성의
머리털과
발 털을 미실 것이요
수염도 깎으시리라.” 사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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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 절반을 잘라버리기: 핵전쟁으로 이 세상의 절반을 밀어버리기? - 해석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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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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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