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고 신선한 무

                 거룩하고 신선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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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10. 1일

                                                                               새벽 3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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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

무,

?

이게 언제 사온거야,

히야,

무 한 번 멋있게 생겼다. 굵기는 보통 무와 같고, 길이는 다른 큰 것들보다 조금은 짧닥막 하게 생겼지만, 전체적으로 무의 생김새가,

글쎄,

지금 막 미끈하게 이발을 한 청년 같다고 할까, 무의 윗순부터 꽁지까지 작은 점 하나 없이 미끈하게 생긴데다, 무의 싱싱함이 마치 밭에서 지금 막 뽑아낸 것처럼 물기가 졸졸 흐르고 있네,

뿐만 아니라,

이

무가,

무가 왜 격에 어울리지 않게 신선하고 산뜻하고 예쁘다 못해, 심지어 거룩함까지 은은하게 뿜어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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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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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하고 신선한 무:  임박한 하나님의 나라?   -   임박한 만물의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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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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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