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

하늘에서 쏟아져내리는 암탉들(증보판)

종말심판 2022. 9. 13. 23:30

       하늘에서 쏟아져내리는 암탉들(증보판)

                                                                                           2022. 9. 3일

                                                                              저녁 6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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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다닥~ 푸다닥~ 휙휙 휙휙~

뭐야?

웬 암탉들이 쏟아져 내려, 웬 암탉들이 기겁을 하며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

무엇에 놀란 거야,

왜들 저렇게 깜짝 놀라가지고 기절을 하며 쏟아져내려와,

땅에 있는 병아리들이 다 죽고 있는가, 무엇에 당해가지고 다 죽고 있는가, 뭐에 놀랐어, 뭐에 놀랐기에 하늘에 있는 암탉들이 다 쏟아져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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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무리 하늘나라의 암탉들이라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데

1초도 

안 걸리냐, 무어가 그리 급해서 단 1초도 안 되는 사이에 하늘의 암탉들이 다 쏟아져 내려오냐,

뭐야,

무어에 놀랐어, 무엇에 놀랐기에 기절을 하며 급히 날아내려, 꼬꼬꼬 함성을 지르며, 푸다닥 푸다닥 앞을 다투며 급히 쏟아 져내려와, 무어가 그리 급해서 총알처럼 아우성을 치며 날아 내려와,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인데 하늘에 있는 암탉들이 다 날아 내려와, 재내 새끼들이 다 죽고 있는가, 지금 땅에 있는 병아리들이 다 죽고 있는가, 왜 그렇게 기절을 한 체 벌벌 떨며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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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천, 만, 억...

도대체 숫자가 얼마야, 얼마인데 그렇게 하늘을 새까맣게 메우면서 땅으로 날아 내려와, 뭐야, 뭐야, 뭐가 그리 급해서 경쟁을 하듯 총알처럼 날아 내려와,

!

아니,

재내들

눈매가,

쟤네들 눈매가 왜 저렇게 매섭게 생겼지, 무엇에 놀란 것처럼 왜 그렇게 놀란 눈을 해가지고 총알처럼 땅으로 쏟아져 내리지, 무엇에 놀랐어, 왜 동그란 눈을 두 배 열배나 크게 뜨고 번개처럼 날이 내려와,

저 표정들이,

저 표정들이, 지금 땅에 있는 새끼들이 다 죽고 있는 건데, 재내들 새끼들이 땅에서 몰사죽음을 당하고 있는 건데, 그러니까 재내들의 표정이 초죽음이 되어있지, 깜짝 놀란 눈매, 온통 초죽음이 되어있는 눈동자, 벌벌 떨고 있는 몸, 너무나 급해서 번개처럼 날아드는 속도,

하여튼

두말 할 것 없이 땅에 지금 무슨 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확실한데, 재내들 새끼들이 땅에서 지금 몰사죽음을 당하고 있는 것이 확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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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겁을 하고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암탉들:   땅에 핵이 터지는 것을 보고, 기겁을 한 체 성도들을 품기 위해 급히 땅으로 쏟아져 내리는 천사들     -   성도들은 핵전쟁을 겪지 않고 휴거    - 핵이 꽝꽝 터질 때, 성도들은 그 꽝꽝하는 축포소리를 들으며 하늘로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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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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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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