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

무너져내리는 담벼럭

종말심판 2022. 9. 5. 15:32

                   무너져 내리는 담벼락

                                                                                             2022. 9. 5일

                                                                                오후 3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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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윽,

이게 왜 이래, 담벼락이 왜 이래, 이렇게 예쁘게 페인트칠을 잘 해놓은 담벼락이, 이쪽저쪽 하얗게 페인트칠을 잘 해놓은 담벼락이,

윽, 

당장 무너지겠다. 당장 무너지겠다.

윽 

?

활처럼 확 휘었잖아, 활처럼 확 휘었잖아,

?

위에만 확 휜 것이 아니라, 아래쪽도 휘었어, 윽, 아래쪽은 더 많이 휘었어, 위쪽은 위쪽대로 꾸불꾸불하게 휘었고, 아래쪽은 아래쪽대로 활처럼 확 휘었어, 그런데다 윽, 뭐가 쥐 파먹은 것처럼 다 뜯어 먹었냐, 뭐가 벽돌을 다 뜯어 먹었냐, 우툴두툴, 우툴두툴 왜 곰보가 되었냐,

와 참,

와 참,

누가 벽돌을 이렇게 다 뜯어 먹었어, 이렇게 벽돌을 다 뜯어먹어버리니까 활처럼 휘어버렸지, 와 참, 틀렸다. 틀렸다. 다 틀렸다, 다 틀렸다. 위에는 위에대로 무너지고 아래쪽은 아래쪽대로 무너지고 다 무너지게 생겼다. 다 무너져버리게 생겼다.

쯧쯧~

헐어버려, 헐어버려, 아니, 헐어버릴 필요도 없어,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흐물흐물 무너지게 생겼어,

윽, 

윽, 

이 아까운 담벼락을, 이 아까운 담벼락을, 그렇게 예쁘게, 그렇게 하얗게, 그렇게 공들여 페인트칠을 잘 해놓은 담벼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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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위가 다 무너져 내리는 담벼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  북쪽과 남쪽지역   - 

- 쥐가 다 파먹은 담벼락:  이미 만신창이가 된 점령지   -

- 하얀 페인트칠:  국내외적으로 잘 미화된 점령지   -    이곳들이 와르르 무너질 때, 뜨겁게 달구어진 핵이 꽝 꽝 폭발할 가능성     -   이 핵이 꽝꽝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로 휴거할 성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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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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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