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포도주잔
썩은 포도주잔
2022. 7. 24일
아침 7시에 받은 계시
.
?
썩었는가?
왜
색깔이 저렇지?
원래의 포도주가 아니잖아, 맑고 선명하질 않고 왜 저렇게 탁하지,
?
썩은 냄새가 나는 것도 같고,
!
윽,
검으틱틱한 작은 거품방울들, 뻑뻑하고 쿠리한 냄새!
?
저렇게 푹 썩은 포도주를
왜
사발만한 유리컵에 하나 가득 담아놓았지!?
?
먹고 죽으라고?
그럼
원래
죽음의 잔, 사약, 진노의 잔, 사발만이나한 큰 진노의잔!?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종말전쟁)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3차 세계대전)모으더라.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때가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핵전쟁)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세상)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없더라.(핵구름에 가리워서 산도, 섬도, 별도 보이지 않는 캄캄해진 세상)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핵강하물, 하늘로 치솟았던 건물부스러기들)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핵 방사능)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16:16~21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