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

썩은 포도주잔

종말심판 2022. 7. 24. 07:36

                   썩은 포도주잔

                                                                                             2022. 7. 24일

                                                                                   아침 7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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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었는가?

색깔이 저렇지?

원래의 포도주가 아니잖아, 맑고 선명하질 않고 왜 저렇게 탁하지,

?

썩은 냄새가 나는 것도 같고,

!

윽,

검으틱틱한 작은 거품방울들,   뻑뻑하고 쿠리한 냄새!

?

저렇게 푹 썩은 포도주를

사발만한 유리컵에 하나 가득 담아놓았지!?

?

먹고 죽으라고?

그럼

원래

죽음의 잔, 사약, 진노의 잔, 사발만이나한 큰 진노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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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종말전쟁)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3차 세계대전)모으더라.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때가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핵전쟁)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세상)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없더라.(핵구름에 가리워서 산도, 섬도, 별도 보이지 않는 캄캄해진 세상)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핵강하물, 하늘로 치솟았던 건물부스러기들)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핵 방사능)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1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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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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