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생나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생나무

2022. 5. 12일
새벽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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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윽,
이게
왜
쓰러졌어, 이렇게 멀쩡한 생나무가 왜 쓰러져있어?
피를 철철 흘리고 있네, 온 몸에 상처를 입은 체 피를 철철 흘리고 있네, ? 이렇게 큰 아름드리나무가 시뻘건 상처를 드러내며 쓰러져 있다니!?
!
아닌가,
피를 흘리는 것은 아닌가, 아닌데, 내가 분명히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이곳저곳 시뻘건 상처를 드러내며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
영적인 눈이 본 것이겠지, 멀쩡한 나무에서 피가 흐르다니!?
?
아니네!?
조금 전엔
내가 시뻘건 피가 흥건히 흐르고 있는 것을 분명히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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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 삼림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의 가운데 불을 일으켜,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멸하리니, 맹렬한 불꽃이 꺼지지 아니하고 남에서 북까지 모든 얼굴이 그슬릴지라.”
겔20:47
“그 피가 그 가운데 있음이여, 피를 땅에 쏟아서 티끌이 덮이게 하지 않고 말간 반석 위에 두었도다.
내가 그 피를 말간 반석 위에 두고 덮이지 않게 함은, 분노를 발하여 보응하려 함이로라.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화 있을찐저 피를 흘린 성읍이여, 내가 또 나무 무더기를 크게 하리라.” 겔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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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져있는 생나무: 나무는 사람을 상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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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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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