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치기
도랑치기

2022. 4. 28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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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그럭 덜그럭~
이게
바닥이 단단히 굳은 돌흙으로 되어있어서 잘 안 파지는데, 그래서 장마에도 파이질 않고 그냥 형태가 유지 된 거야,
!
잠깐,
있는 힘을 다해 다시 한 번
덜그럭 덜그럭~
옳지,
파지네, 파지네, 계속, 계속, 덜그럭 덜그럭~ 옳지, 조금 더, 조금 더, 이제 거의 다 파 졌어, 조금 더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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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찌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찌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찌어다.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케 하셨은즉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멸망으로 정한 백성 위에 내려서 그를 심판할 것이라.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수양의 콩팥 기름에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스라에서 희생을 내시며 에돔 땅에서 큰 살륙을 행하심이라.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한 가지로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보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라.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핵전쟁)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아스팔트가 펄펄 끓는 핵전쟁)
그 땅은 불붙는 역청이 되며(땅이 통째로 뽑히는 핵전쟁)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않고, 그 연기가 끊임 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사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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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껍질 벗기기
2022. 4. 28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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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 쓱싹,
옳지,
괜찮아, 그렇게 깊이 깎아도 괜찮아, 껍질은 찌개 끓이는데 넣으면 되니까 마음 놓고 푹푹 깎아, 사과의 주 영양소가 껍질에 있다고는 하지만, 껍질도 버리지 않고 찌개에 넣을 것이니까, 아까워하지 말고 푹푹 깎아,
싸각, 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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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네 누추한 것을 쏟으며, 네 정든 자와 행음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 또 가증한 우상을 위하며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
내가
너의 즐거워하는 정든 자와 사랑하던 모든 자와 미워하던 모든 자를 모으되,
사방에서 모아
너를 대적하게 할 것이요, 또 네 벗은 몸을 그 앞에 드러내 그들이 그것을 다 보게 할 것이며,
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심판함 같이 너를 심판하여,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네게 돌리고
내가 또 너를 그들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네 누각을 헐며,
네 높은 대를 부수며
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거벗겨 버려 두며
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바벨론)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핵전쟁) 계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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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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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