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으로 파서 뒤집어엎기
삽으로 파서 뒤집어엎기

2022. 3. 13일
오후 3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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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같은 장수가
대형 삽을 손에 움켜잡고
땅과 바다 쪽을 향해
드르륵~ 드르륵 푹~
?
억,
안 되지요, 그렇게 억센 힘으로 땅을 푹푹 파 일구면, 저 바닷물이 육지로 들어와서 땅을 덮어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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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핵전쟁),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핵전쟁).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소고 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마치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며,
약탈을 당한 성읍이 훼파되고
집마다 닫히었고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
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듬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세계3차 핵전쟁).” 사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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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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