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풀어진 미역
물처럼 풀어진 미역

2022. 2. 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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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푹 담가~
쓱~
와, 잘 풀어진다. 와 잘 풀어진다.
억,
너무 풀어지잖아, 너무 풀어지잖아,
와 참,
미역이, 미역이 물에 풀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예 물이 되어버리네, 마른 미역이 물에 들어가자마자 아예 미컹미컹한 물이 되어버리네, 아니지, 이걸로 찌개를 끓일 건데, 이렇게 물처럼 풀어지면 찌개를 못 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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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처럼 풀어진 미역: 이번 전쟁으로 물처럼 확 풀어버릴 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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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풀어진 미역
2022. 2. 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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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달그락~
덜컹,
?
뭐야,
왜 딸려 올라와,
아니지,
내가 스텐밥사발 한 개를 들어 올렸는데 왜 2개가 딸려 올라와, 맨 아래에 있는 큰 것은 딸려올 듯이 덜컥 하기만 하고 제자리에 주저 않았는데,
?
얘네들 밥사발2이 형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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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밥사발1개, 작은 것2개: ? 1달+20일=50일? - 앞으로 50일? - 전쟁? or 예수님의 재림? - 정확한 해석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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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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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