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

땅에 꾸겨박힌 제비 1마리

종말심판 2022. 1. 17. 15:57

               땅에 꾸겨박힌 제비1마리

                                                                                             2021. 1. 1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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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득푸득~ 

뭐니?

왜 그러니?

푸득푸득~ 퀵~!

왜,

왜 꾸겨 박히니, 어쩐지 날개 한 쪽이 시원찮더라. 어디서 다쳤니 날개를!?

쯧쯧~

죽겠잖아,

?

아,

한 놈은 아직, 땅에 꾸겨 박히지는 않았는가,

하이쿠야,

제비들아, 

너희 날개가 그렇게 땅에 꾸겨 박히는 날개가 아니잖니, 그런데 어째서 2마리 다 땅에 닿을 듯 닿을 듯 날다가, 마침내 한 마리가 산골짜기에 꾸겨 박히고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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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에 꾸겨 박힌 제비 한 마리:  ?   -  북한?   -

- 아직 땅에 꾸겨 박히지는 않은 제비 한 마리:  ?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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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 개구리

                                                                          2021. 1. 1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멀뚱멀뚱~

뭔데, 개구리야,

?

녀석

너가

왕 개구리이니?

그런데

몸을 2/3나 숨긴 체, 상체만 밖으로 살짝 내밀고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고 있니!?

?

녀석

혹시

그 큰 아가리로 개골개골 해가지고, 온 세상의 군대들을 다 모아들이려고, 사방을 살피고 있는 것이 아니니!?

와 참,

와 참,

망할 녀석이,

이 

망할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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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핵)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핵).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없더라.(핵구름에 가리워진 산과 섬들)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핵 강하물)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16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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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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