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가스를 뿜어내는 알밤
독가스를 뿜어내는 알밤
2021. 8. 7일
새벽 6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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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뒤적~
토종밤인가?
아닌데,
그런데 왜 이렇게 잘아,
이상하네,
밤 한 됫박이 똑같네, 똑같이 잘게 생겼네,
왜
이렇지,
절반,
아니, 반의반밖에 안 되네!?
!
뿐만 아니라
색깔,
색깔이 왜 이렇지? 마치 무언가 푸른 페인트를 뿌린 것 같기도 하고, 아니, 아니, 말도 안 되지만 밤 껍질, 밤 껍질에 우라늄이 도색되어있는 듯한, 아니 무언가 독한 가스가 뿜어 나오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무얼까?
찐 밤 한 됫박의 크기가, 전부 반의 반 밖에 안 되는데다, 무언가 푸르스름한 독약을 뿜어내고 있는 것 같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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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가스를 뿜어내고 있는 찐 밤 한 됫박: 들판의 양곡과 야채뿐만 아니라, 심지어 산의 모든 열매들까지 방사능 피폭을 입는 재앙 - 세계3차 대전 - 고주파 빔(레이저무기) 밑 핵전쟁 -
- 요즘 핵전쟁은 저 위력 소형핵전쟁이기 때문에, 재래식 무기 보다도 파괴력이 적어서, 핵전쟁인지 재래식 무기전쟁인지 전혀 구별을 못함. - 앞으로 2년 동안 쏟아 부을 재앙들 - 2년 후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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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고주파레이저 빔 밑 핵전쟁)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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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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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