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만 가득한 앞으로 20여개월
재앙만 가득한 앞으로 20여개월
2021. 7. 24일
밤 9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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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왜
줄에다 널어놓았어?
바나나를 줄에다 널어놓다니, 바나나는 말려서 먹는 것이 아닌데!?
이쪽에 둘, 넷, 다, 여,
저쪽에 둘, 넷, 다, 여,
글쎄,
한 송이에 10여개 정도 달렸으면 그만하면 작은 송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무슨 바나나를 요렇게 크다 만 것을 사다 놓았어, 게다가 거뭇거뭇하게 다 썩어서 먹을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고만,
이 옆에 있는 것,
이것도 그렇고, 대여섯 개 되 는 것이 다 썩은 것투성이 뿐이고,
저쪽 뒤에
한두 개 있는 것도 그렇고,
에잇,
먹을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네, 이런 것을 무엇 하러 줄에다 걸어놓고 말려, 그냥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말지, 바나나 20여개 되는 것 중에 먹을 만 한 것 하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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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은 바나나 20여개: 지진, 기근, 질병, 기상재해, 전쟁 등으로 얼룩진 앞으로의 20여 개월 - 앞으로 20여 개월 후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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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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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