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걱 닫히는 저녁 현관문
삐걱 닫히는 저녁 현관문
2021. 4. 11일
밤 9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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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게 닫히지 않게
문 전체를 살짝 받히면서
삐걱~
오케이,
클로즈 업,
저녁 현관문을 너무 일찍 닫는 것 아닌가,
!
어두워지면 닺지 뭘 일러 이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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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걱하고 닫힌 저녁 현관문: 은혜의 시대 끝, 이제부터 세계 제3차대전 시대돌입 - 미`중 핵전쟁시대 돌입 - 하나님의 종말심판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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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어린이들
2021. 4. 11일
밤 9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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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의 여지없이 관객으로 꽉 찬 관람석,
관객 중
절반은 중학생 석,
나머지 절반은 초등학생 석,
중학생석도 200명~ 300명, 초등학생석도 200명~ 300명, 관람석은 물 끼어 얹은 듯 조용하다.
이때
살금살금
관람석을 빠져나오는 초등학생 2명,
?
그런데
!
관람석을 빠져나오는 초등학생 2명이, 땅바닥에 납작 엎드려서 나온다. 기어 나온다. 4발로 기어 나온다. 아예 가슴팍까지 땅바닥에 딱 닿은 체, 온 몸을 질질 끌면서 기어 나온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참으로 신기한 것은,
관객들,
와 참,
500명~ 600명이 넘는 관람객들 중, 그 많은 초등, 중등 학생들 중, 이 모습을 보고 의아해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땅바닥에 딱 달라붙어서 기어 나오는 어린이들을 보고 놀라는 학생이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지금
관람석에 앉아있는
500명~ 600명 학생들도 말짱, 말짱 다 장애인들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다 똑같은 장애인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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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어린이들: 이번 핵전쟁으로 피폭을 입을 인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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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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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