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등에 업힌 여고생

            할머니 등에 업힌 여고생

                                                        2020. 10. 6일

                                                 오후 5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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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아파트 출입구,

등장인물: 여고생 1명, 할머니 1명

상태:

할머니가 정복을 깔끔하게 입은 여고생을 등에 업고, 갓난아기처럼 추석이며 아파트 출입구로 뛰어 들어온다.

손주를 등에 업은 할머니가 싱글벙글 신이난체, 손주를 추석이며 엘리베이터 쪽으로 들어선다. 마치 갓난아기를 등에 업은 듯이, 활짝 웃으며 손주를 추석여댄다.

또한

할머니 등에 업힌 여고생은, 어찌나 신이 낫는지, 할머니 등에 업힌체, 펄떡펄떡 뛰면서 까르르 까르르 재롱을 부리기에 여념이 없다.

?

여고생이 되는 녀석이, 갓난아기처럼 할머니 등에 업혀서 펄떡펄떡 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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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등에 업힌 여고생:  세상 적으로는 여고생이지만, 영적으로는 갓난아기 수준인 오늘날의 성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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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러분은 지금쯤 선생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도,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를 다시 배워야 할 형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단단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젖을 먹어야 할 사람이 되었습니다. 젖을 먹는 사람은 아직도 어린 아이라서 의의 말씀에 익숙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단단한 음식도 먹게 됩니다. 성인은 지각을 사용하여 계속 훈련함으로써 선과 악을 분별합니다.”  히5:12~14   - 현대인의 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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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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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