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하늘
2024. 9. 29일
오후 5시.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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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
붕~ ~~
붕~ ~~
앗,
며칠 동안 안 들리더니,
붕~ ~~
붕~ ~~
붕~ ~~
오늘은
왜
비프음이 안 썩어 있지,
붕~ ~~
붕~ ~
붕~ ~~
“예수님!
오늘의 양각 나팔은 왜 비프음이 안 섞여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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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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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광채, 광채, 빛, 빛, 상큼하고 산뜻하고 깨끗한 공기, 그리고 향기.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이 하늘보다 이 하늘만큼이나 높은 하늘, 그리고 이 하늘만큼이나 넓은 하늘,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늘나라, 척 보기에도 상큼하고 산뜻한 향기, 그리고 탁 트인 시원함, 그리고 웬지는 몰라도 저절로 느껴지는 감탄, 가슴 속에서 솟구쳐나오는 기쁨, 환희, 그냥 저절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하늘을 바라볼 때, 그냥 저절로 느껴지는 시원함, 아니, 가슴 속에서 솟아오르는 기쁨, 감격, 환히,
이제 겨우
하늘나라의 끝부분만 조금 내려왔는데도, 가슴이 터질 것 같은 향기, 환희, 즐거움, 기쁨,
와 참,
베드로가 이 광경을 좀 보았어야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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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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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