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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야생 물 오리

 

 

                              야생 물오리

                                                                                                                                    2024. 5. 2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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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꺅 꺅꺅~

토닥토닥, 콕콕 콕콕!

?^^~

?~

녀석들이,

녀석들이, 녀석들아, 너희들이 왜 여기에 와서 모이를 쪼아먹니, 아니잖니 너희들은, 그리고 너희들이 풀을 뜯어먹는 새가 아니잖니, 너희 야생물오리들은 물이 많은 연못이나 강가에 가서 물고기를 잡아먹는 새들이 아니니,

그런데

여기에 와서 나뭇잎을 뜯어먹고 있니, 그것도 병든 나뭇잎을 뜯어먹고 있니,

그리고

너희들

몰골이 그게 무어니, 몸이 뚱뚱 부은 거니 어디 병이 든 거니, 그리고 깃털들, 그 깃털들이 푸석푸석 썩은 거니 말라비틀어진 거니, 와 참, 녀석들, 야생물오리치고 무슨 몸뚱이가 타조처럼 둥그렇게 생겼냐, 어디가 아픈 거니 무어에 피폭이 되어서 병이 든 거니, 왜 몸뚱이가 황소처럼 뚱뚱한데다 깃털들이 짓 물러터졌니, 그리고 지금 여기 공원 가장자리의 나무들이 모두 방사성 물질 피폭을 받아서, 이파리들이 말짱 다 말라비틀어졌을 뿐만 아니라, 병이 들어서 새빨간 가지만 남았고만, 거기에서 무슨 이파리가 있다고 뜯어먹니!?

와 참,

와 참,

#^^~

#~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3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8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계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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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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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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