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18일
밤 8시.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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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
앗,
크게 부네, 오늘은,
?^^~
?
무어라는 거야?
“이제 곧 이루어진다. 내가 말 한 대로 이루어진다.” 붕~ ~~ “그대로 이루어진다. 내가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붕~ ~~ “이제는 그만이다. 이제는 이 땅이 돌이킬수 없는 재앙을 받을 뿐이다.” 붕~ ~~
5번~ 10여회 울린 나팔소리 속에,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뜻은 하나도 없다. 다만, 이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 뿐이다. 무엇을 어떻게 회개하라. 뭐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다. 다만 이제 예고된 재앙이 내려간다는 선고의 말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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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5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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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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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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