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위로 뿌리를 내린 소나무
2024. 2. 1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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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
?
이게 뭐야, 왜 소나무 뿌리를 난도질을 해 놓았어, 멀쩡한 소나무를 이렇게 망쳐놓다니, 와 참, 이렇게 큰 소나무를 왜 이렇게 해 놓았어, 땅 밖으로 나온 뿌리를 아예 난도질을 해 놓았네,
하나, 둘, 다, 열,
10토막이나 내어놓았네,
?
#~
아니,
소나무야, 아름드리 소나무야, 너도 그렇지, 이왕 뿌리를 내리는김에, 좀 뿌리를 땅속으로 깊이 내릴 것이지, 그래 왜 땅 밖으로 뿌리를 뻗어내렸니, 땅 밖으로 뿌리가 노출되어있으니까 이런 난을 당하지,
너도 참,
쯧 쯧!
쯧쯧~
.
“색깔이 화려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털이 숱한 큰 독수리가 레바논에 이르러 백향목 높은 가지를 꺾되
4 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러 상인의 성읍에 두고
5 또 그 땅의 종자를 꺾어 옥토에 심되 수양버들 가지처럼 큰 물 가에 심더니
6 그것이 자라며 퍼져서 높지 아니한 포도나무 곧 굵은 가지와 가는 가지가 난 포도나무가 되어, 그 가지는 독수리를 향하였고 그 뿌리는 독수리 아래에 있었더라.
7 또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큰 독수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 포도나무가 이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 그 심어진 두둑에서 그를 향하여 뿌리가 뻗고 가지가 퍼졌도다.
8 그 포도나무를 큰 물 가 옥토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를 이루게 하려 하였음이라.
9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그 나무가 능히 번성하겠느냐, 이 독수리가 어찌 그 뿌리를 빼고 열매를 따며 그 나무가 시들게 하지 아니하겠으며 그 연한 잎사귀가 마르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많은 백성이나 강한 팔이 아니라도 그 뿌리를 뽑으리라.
10 볼지어다 그것이 심어졌으나 번성하겠느냐, 동풍에 부딪힐 때에 아주 마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자라던 두둑에서 마르리라 하셨다 하라,(지구종말 핵전쟁으로 바짝 말라버릴 이 세상)”
겔1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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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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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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