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군아가씨의 야간전투분장
2023. 11. 9일
오후 6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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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아가씨가
격에 어울리지 않게
남자들이나 입는, 군복을 입고,
야간전투용 숯검정을 얼굴에 뿌드득 뿌드득~
윽,
예쁜 얼굴 다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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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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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천천이요 만만이라. 2억이 아니고, 하늘의 별처럼 많다.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다의 뜻)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가슴에 철판)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핵전쟁). 계9: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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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들려온 양각나팔 소리
2023. 11. 9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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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붕~~
큰일을 당한 하늘이, 마침내 고통을 참지 못하고 뿜어내는 소리
붕~~ 붕~~
너무나 고통이 심한 모양이다. 제대로 숨도 쉬지 못하는 몸으로 뿜어내는 소리이다보니, 땅에서도 그 소리가 들릴락 말락하다.
!
붕~~
붕~~
여전히 약하게 들린다. 언제쯤 퇴원을 할지 희망도 없는 하늘이, 오늘도 그 고통을 참지 못하고 붕~~ 붕~~하고 울분을 뿜어내고 있다.
붕~~
붕~~
한 시간 동안에 15회~ 20여회정도 들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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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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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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