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들려오는 양각나팔 소리
2023. 10 22일
오후 5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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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붕~~
약하게 들린다. 약하게 들리면서 음은 비프음이다. 신음소리 같은 애틋한 음이다. 무언가 재난, 재앙을 알리는 나팔소리 인 것 같다.
붕~~
붕~~
대략 3초~ 4초 정도로 짧게 분다. 평상시도 그렇다. 별로 길게 불지 않는다. 짧게 불면서 무언가 재앙을 알리는 애틋한 나팔 소리이다.
붕~ 붕~
30여 분 동안 대략 20회~ 30회 들린 것 같다. 보편적으로 약하게 불었지만 어떤 때는 조금 크게 불 때도 있었다.
!
붕~~ ~~ ~~ ~~ 붕~ 붕~~ ~~~ ~~~ ~~ ~~ !
돼게 길게 분다. 무언가 가슴 깊이 박아주려는 듯한 긴 나팔 소리이다. 이제까지는 짧게만 불었지만, 이번에는 거의 10초~ 15초 정도 길게 분 것 같다. 한 번 붕~~ ~~ 하고 길게 불었다가 1초~ 2초 띄우고 또 붕~~ 붕~~ 또 1초~ 2초 띄우고 붕~~ ~~ ~~ ~~~ !
이번에는 왜 이렇게 길게 부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무언가를 가슴속 깊이 푹 박아주기 위한 경고의 나팔인 것 같다. 아마도 이 세상에 무언가 큰일이 곧 일어나고야 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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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통털어서 모든 나팔이 다 애틋한 톤이었다. 모두 애틋한 나팔 소리이었다.
특이한 것은
오늘은 전부 동쪽 하늘에서 나팔이 들려왔다. 이제까지는 거의 모든 나팔이 북쪽에서 들려왔다. 그런데 오늘은 모두 동쪽 하늘에서 들려온 것이 특징이다. 한두 번 남쪽에서 들려오기도 했지만 거의 다 동쪽 하늘에서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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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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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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