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리들의 왕
2023. 10. 18일
밤 9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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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 어슬렁~~
?
와,
이 놈이,
무어가 이렇게 커, 이 녀석이 개구리야 두꺼비야, 웬만한 두꺼비보다도 더 크게 생겼네, 와, 이렇게 큰 개구리는 처음 보네,
?
혹시
이 녀석이
왕 인가, 이 세상 개구리 중의 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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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이란 왕?)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이란, 아랍공화국들의 지합체?)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지구종말 전쟁)
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때가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핵폭발)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핵폭발)
큰 성이(온 세상)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나라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이 세상)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핵구름에 가려져서 섬도 보이지 않고, 먼 산들도 보이지 않는 현상)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땅의 사람들과 짐승들, 자동차들, 빌딩들이 녹아서 하늘로 올라간 핵강하물들)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핵방사능)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핵방사능 피폭)
계16: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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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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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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