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산 기타
2023. 10. 6일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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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번쩍번쩍~
히야,
휘황찬란한 광채,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질감, 아직 연주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도, 벌써 하늘과 땅을 감동을 시키는 듯한 음질, 아니, 아니, 하늘과 땅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온 몸이 부스럼딱지로 가득한 다 썩은 몸을 가진 문둥병자라도, 아니 폐암, 간암, 위암 등등의 말기 암 환자라도, 이 신비한 기타의 연주를 듣는 순간, 그 자리에서 모든 병이 깨끗이 나을듯한, 제 아무리 몸이 불편한 불구자라도 이 연주를 듣는 순간 그 자리에서 벌떡벌떡 일어날 듯한 기가 막힌 음질, 뿐만 아니라 뼈만 앙상하게 남은 수백 수천 년 된 시체라 할지라도, 이 기타의 연주를 듣는 순간 그 자리에서 벌떡벌떡 살아 일어날듯한, 기가 막힌 기타,
아니,
아니,
모든 멘트 다 버리고
단 한 마디
하늘나라에서 하늘나라 사람들이나 사용하는 하늘나라 산 기타.
그런데
무슨 기타가 이렇게 크게 생겼지, 웬만한 집 한 채만 하게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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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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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산 기타: 눈앞에 닥아온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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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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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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