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휴거시기
2023. 9. 25일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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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14층으로 당첨이 되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냥 14층으로 이사를 하겠습니다.”
환상:
내가 가려고 하는 아파트 현관문에 커다란 자물쇠가 철컥~
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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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후,
“예수님!
이번 신청 기간에 리모델링된 곳으로 이전시청을 하면 어떻습니까,”
환상:
명절을 당하여 널뛰기를 하고 노는 동네 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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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오르내리기 쉽게 4층으로 이사를 하겠습니다.”
환상:
4층에 있는 구정 물통에 구정물을 주르륵~
이크,
“그럼
5층으로 신청을 하겠습니다.”
환상:
지랄대로 다 자란 큰 감나무, 절반 이하는 감을 다 따먹고 하나도 없고, 절반 위로만 감이 새빨갛게 열려있는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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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7층으로 이사를 하겠습니다.”
환상:
조간신문, 제1면을 다 읽고 제2면을 펼쳐놓고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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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8층으로 신청을 하겠습니다.”
가만,
이때 온몸을 감싸는 성령님의 감동,
왜
하나님은 나를 꼭대기 층으로 이사를 시키려 하실까,
낮에 핵 방사능을 비롯한 각종 환경호르몬들이 뜨거워질 때, 하늘로 솟아올랐다가, 밤 9시쯤 되면 공기가 식으면서 지상으로 강하,
아하,
하나님께서 나를 핵 방사능을 비롯한 각종 환경호르몬에서 나를 건져주시기 위해서, 중간층으로 이사를 시키시는구나, 14층은 너무 높아서 열을 받고 공중으로 올라간 환경호르몬에 당할 염려가 있고, 8층 이하는 공기가 식을때 강하한 환경호르몬에 피폭이 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중간층으로 이사를 시키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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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수님,
그렇다면 구태여 8층 말고 현재 살고있는 12층이 더 낫지 않습니까,
환상:
단상에 똑바로 서서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하고있는 교통순경: 내가 가려고 하는 13호 쪽으로 오른손을 쭉 펴서 수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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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수님!
나는 번호표가 22번이라서, 내 앞에 있는 21명 중에서 누군가가 13호를 선택해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께서 13호를 아무도 선택하지 않게 그 자리를 지켜 주십시오, 그 자리를 지켜 주십시오, 지켜 주십시오, 지켜주십시오.” 똑같은 기도를 하기를 2시간, 2시간이 차자 들려오는 영음, “야, 이제 그 기도는 그만해라.” “예수님, 13호를 지켜 주십시오, 지켜 주십시오, 지켜 주십시오.” “야, 이제 그 기도는 그만 좀 해라!” 강력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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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점 일
다음은 ㅇㅇㅇ씨 나오세요,
어느 층으로 가시게요,
예,
1213호가 살아있나 좀 보아주세요,
아, 요기에 살아있네요, 됐어요, 그럼 1213호로 합니다. 자, 이 표를 가지고 관리사무실에 가서 접수를 하세요!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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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2층일까: 1년 전부터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열화우라늄탄. 더티방 등을 쏘아 재끼기 시작, 현재는 우크라이나 역시 열화우라늄탄을 소나기 쏟아붓듯이 쏟아붓고 있는 중,
그런데다
러시아 장성들은 이구동성으로 전술핵무기를 사용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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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성도들의 휴거 시기: 아마도 우크라이나에서 전술핵무기 전쟁이 한 창 벌어지고 있을 때,
이 전쟁이 아시아로 번져서 전 세계가 종말 핵전쟁을 일으키기
바로
직전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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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를 하고 노는 처녀들: 한 번은 올라갔다 다음번은 내려왔다 하는 널뛰기- 이사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란 뜻? - 다음번 이전신청이 대략 6개월 후라고 볼 때, 예수님의 재림이 늦어도 6개월 안에는 있을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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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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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