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맞이 산길청소
2023. 5. 1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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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여길
누가 이렇게 깨끗이 쓸어놓았어, 아주 낙엽한 장 없이 깨끗이 쓸어놓았네, 누구야, 누가 남의 기도하는 기도처 산골짜기 계곡을 이렇게 깨끗이 쓸어놓았어,
?
방금 쓸어놓은 것 같은데, 산골짜기는 아무리 깨끗이 쓸어놓아도 눈 깜짝할 사이에 어디선가 낙엽이며 나무부스러기들이 떨어져 내리는데, 바람에 불려오기도 하고, 이렇게 낙엽 한 장 없이 깨끗이 쓸어놓은 것을 보면, 누군가가 방금 쓸어놓은 건데?
?
누구야,
왜야, 왜 갑자기 이렇게 높은 산꼭대기까지 산길을 깨끗이 쓸어놓았어?
?~
어디서 손님이 오시는가?
지금 어디쯤에서 손님이 막 오고 계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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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맞이 산길 청소하기: 지금 막 어디쯤 오고계시는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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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맞이 물청소
2023. 5. 1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이 물을
무엇하러 이렇게 많이 떠다놓았어,
?
물청소를 할 건가, 드르륵 드르륵 기계를 돌리면서 복도바닥 물청소를 할 건가? 그런데, 왜 갑자기 이렇게 부산을 떨면서 물청소를 하는 거야,
?
어디서 손님이 오시는가, 지금 어디쯤에 손님이 오고 계시는가, 그래서 복도 물청소를 깨끗이 하고 있는가!?
?
!^^~
이 물은 왜 밖에 내어놓았어, 한 통 가득한 물을 왜 밖에 내어놓았어, 물청소를 하려면 복도로 가지고가지 않고?
?
아,
복도에 있는 것은 복도청소를 할 물이고,
이 밖에 있는 물통의 물은
손님이 오시는 길에 뿌릴 건가,
아,
그렇지, 귀한 손님이 오시는 길이면 바닥에 맑은 물을 뿌려드려야지!?
?
!^^~
?
얼마나 귀한 손님이 오시기에 이렇게 안 밖으로 물청소를 하고 난리야, 길에 물을 뿌리려는 것을 보면 지금 막 어디쯤에 손님이 오고계시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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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맞이 안팎 물청소: 지금 어디쯤 오고계시는,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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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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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