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물 찌꺼기
2023. 3. 4일
새벽 6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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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걱 부걱~ 쿨렁쿨렁~
?
윽,
이 거품찌꺼기, 이 세탁물 거품찌꺼기,
부걱부걱~ 쿨렁쿨렁~
윽,
비누를 얼마나 많이 넣었기에 거품이 이렇게 많이 일어, 끝이 없네, 끝이 없네, 걷어내고 걷어내어도 거품이 끝이 없네, 윽, 이 많은 거품, 거품,
쿨렁쿨렁~ 쿨렁쿨렁~
이러다가 세탁기 다 버리겠다. 이러다가 세탁기 다 버리겠다. 이렇게 거품이 세탁기 밖으로 콸콸 넘치다가 세탁기 다 버리겠다. 세탁기 다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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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끼가 되었나니, 곧 풀무 가운데 있는 놋이나 상납이나 철이나 납이며 은의 찌끼로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다 찌끼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철이나 납이나 상납이나 모아서 풀무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와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 두고 녹일찌라(핵전쟁).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되(핵전쟁) 은이 풀무 가운데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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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꺼기 쏟아버리기
2023. 3. 4일
새벽 6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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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바닥에 웬 찌꺼기가 이렇게 많이 남아있어,
윽,
윽,
쾌쾌한 냄새, 냄새, 세탁물 찌꺼기 냄새,
윽,
냄새, 냄새, 쾌쾌한 냄새,
쏴~ 쏴~
일렁 일렁~
훌쩍~
옳지, 됐어, 세숫대야 바닥에 달라붙은 세탁물찌꺼기들이 싹 비워졌어, 싹 비워졌어, 그래도 기분 문제이니까, 맑은 물로 한 번 더 가셔버려! 대야 가득히 맑은 물을 받아가지고 훌쩍 쏟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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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그릇을 기울일 자를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 같이 모압이 그모스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로다.
너희가 어찌하여 말하기를 우리는 용사요 전쟁의 맹사라 하느뇨.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같이 말하노라. 모압이 황폐되었도다. 그 성읍들은 연기가 되어 올라가고(핵전쟁) 그 택한 청년들은 내려가서 살륙을 당하니 모압의 재난이 가까왔고 그 고난이 속히 임하리로다.” 렘4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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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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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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