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전
2023. 3. 8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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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왜
참호를 파 놓았어, 길게 저 아래 골짜기까지 파 놓았네,
?
저기에도 파 놓았잖아,
아니지,
요까짓 골짜기에 참호 하나만 파 놓으면 되지, 요렇게 5미터도 안 되는 짧은 거리에 참호를 왜 또 파 놓았어,
?
꽝꽝~ 꽝꽝~
푸다닥 푸다닥~
누구야,
어느 나라 군인들이야, 참호 속에서 몸부림을 치면서 전투를 벌리고 있는 병사들이!?
꽝꽝~ 꽝꽝~
백병전인가, 근접 육박전인가, 이런 전쟁에는 피아간에 인면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적과 아군이 이렇게 한 곳에 뒤엉켜서 싸우면 피아간에 인면손실이 어마어마하게 발생하는데, 요즘 같은 화학전시대에 백병전이라니, 그 좋은 전투기며 자주포들, 전차들, 그리고 백린탄같은 기가 막힌 무기들이 많은데, 왜 이렇게 한군데 엉켜가지고 백병전을 치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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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병전: 피아간에 뒤엉켜서 백병전을 치르고 있는 우`러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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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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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