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수명
2023. 2. 22일
오후 6시에 받은 계시
* 러시아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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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m~ 4cm짜리 몽당연필을 손에 꼭 잡고
땀을 뻘뻘 흘리며 노트에 글씨를 쓰고있는 어린이, 선생님이 내준 숙제를 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노트에 글씨를 쓰고있는 어린이, 초등학교 2학년쯤 되어 보이는 여자 어린이,
아직 손가락이 제대로 성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연필을 쥐기에 익숙하지 못한데다, 몽당연필이 너무 짧아서 글씨를 쓰는 동안 손아귀에서 빠져나갈까봐 몹시 불안한 표정. 글씨를 쓰는 동안 연필이 손아귀에서 빠져나가지 않기 위해서, 있는 힘을 다해 연필을 꼭 잡고 글씨를 쓰고있는 어린이, 워낙 손가락에 힘을 주다보니, 손가락에만 힘을 가는 것이 아니라, 입술까지 야무지게 다물어진 체 또박또박 글씨를 쓰고있는 어린이,
! ^^?
?#
와 참,
어린이야,
엄마보고 연필 좀 새로 사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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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수명: 앞으로 남은 수명 3cm~4cm짜리 몽당연필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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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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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