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리 뱀
2023. 2. 4일
저녁 8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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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이놈의 개구리들은 왜 이렇게 못 생겼냐, 비쩍 마른 것은 그렇다 치고, 왜 개구리가 그렇게 흉측하게 생겼냐, 마치 거죽은 도마뱀처럼 생겼고, 주둥이는 뱀처럼 생겼고, 또 몸뚱이는 왜 뱀처럼 그렇게 기냐,
거기에다
꼴사납게 독은, 와 참, 독은 왜 그렇게 치명적인 것을 가지고 있냐,
?
녀석들아,
못생긴 녀석들아, 짝짓기를 하고 있는 녀석들아, 바다에서 육지를 향해 사정없이 헤엄쳐오는 개구리 뱀녀석들아, 녀석들, 짝짓기를 하려면 바다에서 그냥 짝 짓기나 할 것이지, 왜 육지를 향해 기어올라 오냐, 기어 올라오기는, 또 육지를 향해 기어 올라오는 폼이 왜 그렇게 사납냐, 아가리에 치명적인 독기를 잔뜩 품고는, 육지에 있는 것들은 사람이든 짐승이든, 자동차든 빌딩이든 닥치는 대로 와작와작 깨물어 먹을 자세로 왜 그렇게 기세등등하게 헤엄쳐 올라오냐!?
와 참,
와 참!
#! ^^
?,
저 못생긴 녀석들이
육지에 닿았다하면, 육지에 있는 것들은, 자동차든 빌딩이든, 사람이든 짐승이든 닥치는 대로 와작와작 다 씹어 먹어 버릴 판인데, 저 흉측한 개구리뱀 녀석들 입 안에서 와작와작 씹혀먹힐 판인데!?
윽!
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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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세계3차 핵전쟁으로 확전)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세계전쟁으로 확전)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세계3차 핵전쟁)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지금 핵전쟁을 대비하고 있는 사람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유브라데전쟁, 므깃도전쟁)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세상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온 세상)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이세상)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핵구름에 가려져서 먼산도 먼 바다도 섬도 보이지 않음)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핵강하물- 빌딩들이 녹아서 하늘로 올라갔다가 식은 후에 땅으로 떨어지는 핵방사능 물질들)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방사능 피폭)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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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짓기를 하고 있는 비쩍 마른 개구리뱀: 이번 전쟁으로 국력이 망할 대로 다 망해버린 우크라이나`러시아 -
-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 개구리뱀: 세계3차 핵전쟁으로 확전될 우`러전쟁 -
- 자동차든 빌딩이든 사람이든 짐승이든 닥치는 대로 씹어 삼킬 개구리뱀 한 쌍: 자동차든 빌딩이든 사람이든 짐승이든, 심지어 공중에 나는 모기 한 마리 남기지 않고 통째로 씹어 삼켜버릴 우`러전쟁 - 제3차 세계핵전쟁으로 확전이 되어, 온 세상을 씹어 삼킬 우`러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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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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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