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으로 치장한 지성소
2022. 9. 28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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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히야,
사방이 정사각형에다 바닥에서부터 사방 벽이며 천정까지 하얀 시멘트로 치장, 아니 시멘트가 아니라 하얀 페인트로 치장, No, 페인트가 아니라 하얀 은, 노우, 은이 아니라 하얀 백금으로 치장,
!
그런데
이 은, 아니 이 백금을 입힌 벽과 천정에서 뿜어 나오는 이 작은 세포 하나하나가 풍기는 이 상큼함, 신선함, 거룩함, 그리고 찬란함, 거기에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이 벽과 천정에서 뿜어 나오는 작은 세포(원자) 하나에 내 몸이 살짝 닿기만 하면 몇 천 년이고 몇 억년이고 절대로 늙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죽은 지 몇 천 년이 지난 시체라 할지라도 이 세포 하나에 살짝 닿기만 하면 즉석에서 벌떡벌떡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
!^^
^^
여기가
옛날 성전이라면 영락없는 지성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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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금으로 치장한 지성소: 임박한 하나님의 나라 - 임박한 예수님의 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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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세퍼트
2022. 9. 28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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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멍~ !
펄떡 펄떡~ 훌쩍~ !
멍멍 멍~ 낑낑~
왜,
놓쳤니?
못 잡았어, 와 참, 좀 날쌔게 잘 할 것이지, 그럼 어떻게 하니, 이제 영 놓친 것 아니니, 이야, 너는 검은 세퍼트가 되어가지고 그래 다 잡아놓은 먹잇감 하나도 제대로 간수를 못하니!?
와 참,
와 참,
바보 같은 녀석!
.
- 먹잇감을 놓친 검은 세퍼트: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다 잃어버릴 러시아 - 한 발짝 한 발짝 생화학전, 핵전쟁으로 다가가는 우`러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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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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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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