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쏟아져내리는 암탉들
2022. 9. 3일
저녁 6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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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다닥~ 푸다닥~
뭐야?
하늘에서 암탉들이, 하늘에서 암탉들이 날아들고 있잖아, 하늘에 있는 암탉들이 몽땅 다 땅으로 내려오고 있잖아, 무엇에 놀란 듯이 눈을 동그랗게 뒤집어 까고는 총알처럼 날아들고 있잖아,
뭐야,
무어에 놀랐어, 무엇에 놀랐기에 기절을 하며 급히 날아내려, 꼬꼬꼬 함성을 지르며, 푸다닥 푸다닥 앞을 다투며 급히 쏟아 져내려,
무슨 암탉들이 떼를 지어서 날아드는 거야,
아니,
알을 낳으려면 하늘에서 낳을 것이지 왜 땅으로 떼를 지어서 날아와, 그리고 무어가 그리 급해서 총알처럼 아우성을 치며 날아들어,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인데 하늘에 있는 암탉들이 다 날아들어, 백, 천, 만, 억... 도대체 숫자가 얼마야, 얼마인데 그렇게 하늘을 새까맣게 메우면서 땅으로 날아들어, 뭐야, 뭐야, 왜 하늘에서 알을 낳지 않고 땅으로 몽땅 다 날아와, 그리고 뭐가 그리 급해서 경쟁을 하듯 총알처럼 날아와,
아니,
쟤네들
눈매가,
쟤네들 눈매가 왜 저렇게 매섭게 생겼지, 무엇에 놀란 것처럼 왜 그렇게 놀란 눈을 해가지고 총알처럼 땅으로 쏟아져 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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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암탉들: 병아리를 품듯이 9. 15일에 부활할 성도들을 품기 위해 날아드는 천사들? - 해석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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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타작할때가 된 벼들
2022. 9. 3일
저녁 6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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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이삭 하나를 손에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쓱싹~
?
벌써 벼가 다 익었는가?
아닌데,
아직 어떤 논은 벼가 패지도 않은 곳이 많은데,
.
무슨 일이야,
벌써
벼가 누렇게 익어가지고 타작할 때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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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타작할 때가 된 벼들: ? - 9. 15일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해석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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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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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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