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색깔 뱀
2022. 7. 17일
저녁 8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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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가지 푹 퍼가지고
주르륵~
옳지,
또 한 바가지 푹 퍼가지고
주르륵~
또 한 바가지 푹 퍼가지고
주르륵
불쑥~
악,
악,
아이쿠 깜짝이야
이놈의 뱀, 이놈의 뱀이 왜 여기에 숨어있었어, 와 참, 이 바보 같은 녀석이 왜 내가 기도하는 곳 축대에 숨어있었어, 저쪽에 큼직한 바위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왜 하필이면 내가 쌓아놓은 축대에 와 있었어,
!
그런데
이 녀석,
이 바보 같은 녀석의 색깔이,
이 바보 같은 놈의 색깔이 왜 누렇게 생겼지, 완전히 누런 색깔이네, 야, 이 망할 녀석아, 너는 그 많은 색깔을 두고, 왜 하필이면 누런 우라늄 색깔을 띄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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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기치 못한 시간에 갑자기 불쑥 나타난 우라늄색깔 뱀: ? - 예기치 못한 시간에, 불쑥 핵을 꺼내는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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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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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