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솟아오른 연기

2022. 5. 19일
오후 6시에 받은 계시
무럭무럭~
뭐야?
무언데 낙엽들 속에서 연기가 솟아올라와,
이
깊은 산속에서 무슨 연기가 솟아올라와, 일제히 다 올라오네, 무슨 일이야, 온 산이 바닥에서 연기를 뿜어내다니,
!
무럭무럭~
연기야,
연기, 무슨 화약 냄새가 섞인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무언가 유황 냄새가 섞인 것 같기도 하고,
?
무어가 땅 속에서 타고 있는거야!?
.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찌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찌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찌어다.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케 하셨은즉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세상) 위에 내리며 멸망으로 정한 백성(세상) 위에 내려서 그를 심판할 것이라.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수양의 콩팥 기름에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스라에서(세상) 희생을 내시며 에돔(세상) 땅에서 큰 살륙을 행하심이라(핵전쟁).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한 가지로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보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라.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핵전쟁)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핵전쟁)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아스팔트가 녹아 불타는 핵전쟁)이 되며
낮에나 밤에(종말심판)나 꺼지지 않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종말심판) 떠오를 것이며, 세세(종말심판)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사3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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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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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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