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3국자 옮겨담기
2022. 5. 6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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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무럭무럭,
다 삶아졌나, 국수는 너무 무르면 못써,
한 국자
푹
떠서 그릇에 담고,
또 한 국자 푹 떠서 그릇에 담고,
또
한 국자
푹~
?
펐으면 빨리 그릇에 옮겨 담지, 뭘 꾸물거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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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 3국자 옮겨 담기: 앞으로 3개월 -
- 퍼놓기만 하고 아직 옮겨담지 않은 3번째 국자: 마지막 7월 - 7월 중순경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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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당면가닥 2개
2022. 5. 6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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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무럭무럭~
끓는다. 끓는다. 당면, 당면 빨리 넣어,
부스럭 부스럭,
한 모습을 움켜잡고
톡~
앗, 한 토막이 부러져나갔잖아,
톡~
억,
또 한 토막 부러져나가네,
안 되겠어,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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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져나간 당면 2가닥: 이번 전쟁에서 부러져나갈 우크라이나,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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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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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