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부서진 계란2개
2022. 4. 29일
새벽 6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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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이 어디 갔어?
여기에 계란 2판이 있었는데 그게 어디 갔어, 쓰레기장에 버리지는 않았는데!?
저
속으로 밀려갔나,
?
아니,
저게 뭐야,
박살이 났네, 저게 왜 저렇게 박살이 났어, 계란 2개가 아주 박살이 났네,
그런데
웬 일이야, 계란 껍질이 산산조각이 났는데도 형체는 그대로 있네, 메추리알을 까먹을 때, 일단 껍질을 바작바작 부셔놓고 까먹듯이, 껍질 2개가 바작바작 부서졌는데도 계란의 형체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네, 분명히 날계란인데, 껍질이 저렇게 산산조각이 났는데 왜 노른자와 흰자가 밖으로 흘러나오질 않았지!?
2개가 다 그러네,
그리고
나머지는 다 어디 갔어, 계란 2판중에서 나머지는 다 어디가고 왜 2개만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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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핵전쟁)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이 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영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땅에 기를 세우며, 열방 중에 나팔을 불어서 열국을 예비시켜 그를 치며,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 나라를 불러모아(나토 밑 동맹국들) 그를 치며, 대장을 세우고 그를 치되,
사나운 황충 같이(3차대전) 그 말들을 몰아오게 하라.
열국(3차대전)
곧
메대인의 왕들과 그 방백들과 그 모든 두령과 그 관할하는 모든 땅을 예비시켜 그를 치게 하라(연합군)
땅이 진동하며 고통하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바벨론을(세상) 쳐서 그 땅으로 황무하여 거민이 없게 할 경영이 섰음이라
바벨론의 용사는 싸움을 그치고 그 요새에 머무르나 기력이 쇠하여 여인 같이 되며, 그 거처는 불타고 그 문빗장은 부러졌으며(핵전쟁)” 렘25: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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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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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